2012년 6월중 정기산행
고흥 팔영산
산행기록
○ 일시 : 2012.6.16(토) 10:00 ~ 14:30
○ 장소 : 고흥 팔영산
○ 참석 : 10인(아우야, 둥굴레, 청량, 공동경비구역, 홍주공주, 마무리말씀, 덕구오빠, 넓덕이, 날다람쥐,
산중애)
○ 높이 : 팔영산 608m, 누적고도 800m 추정
○ 거리 : 9.0km(도로 - km, 산지 9.0km)
○ 시간 : 4.5시간 (휴식시간 1.0시간) / 이동시간 1.0시간
○ 배지 : 팔영산
○ 코스 : 능가사 - 1,2,3,4봉 - 5,6,7,8봉 - 깃대봉 - 적취봉 - 탑재 - 편백숲길 - 능가사 - 주차장
○ 특이사항 : 암릉암릉 조망산행
팔영산(八影山)
높이 606.8m, 총 면적은 9.881㎢이다. 1998년 7월 30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고흥군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중앙의 성주봉(聖主峯)을 비롯해 유영봉(幼影峯)·팔응봉(八應峯)·월출봉(月出峯)·천주봉(天主峯) 등 8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세가 험하고 기암 괴석이 많다. 정상에 오르면 멀리 대마도까지 볼 수 있고, 눈앞에 펼쳐지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절경이 일품이다.
팔영산의 본디 이름은 팔전산(八顚山)이었다. 중국 위왕의 세숫물에 8개의 봉우리가 비쳐 그 산세를 중국에까지 떨쳤다는 전설이 전해지면서부터 팔영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예전에 화엄사, 송광사, 대흥사와 함께 호남 4대 사찰로 꼽히던 능가사를 비롯하여 경관이 빼어난 신선대와 강산폭포 등 명소가 많다. 남동쪽 능선 계곡에 팔영산자연휴양림이 잘 조성되어 있다.
북서쪽 기슭에 있는 능가사는 1천 5백여 년 전 아도(阿道)가 세워 처음엔 보현사라 했던 것을 정현이 인도의 명산을 능가한다하여 능가사라 이름을 바꿨다고 한다. 능가사에는 13세기 말에 조각했다는 사천왕상과 범종(전남유형문화유산 69), 그리고 능가사적비(전남유형문화유산 70)가 있다. 능가사 주변에는 용의 눈이 아홉개 들어 있다는 구룡정이 있다.
팔영산 가까이에 용바위, 남열해수욕장, 유청신피난굴, 여호 바다 및 강산호 낚시터 등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팔영산 [八影山]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팔영봉 최정상 깃대봉



팔영산 산행지도

능가사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 본사인 송광사의 말사인 능가사는 호남 4대사찰 중 하나로 규모가 크고 평지에 위치해 있다. 417년 아도화상이 창건하여 보현사라 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모두 불탄 뒤 조선 인조 22년(1644)에 벽천 정현대사가 중창하고 능가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벽천은 원래 90세의 나이로 지리산에서 수도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밤 꿈에 부처님이 나타나서 절을 지어 중생을 제도하라는 계시를 받고 이곳에 능가사를 신축하였다고 한다. 능가사는 호남 4대사찰 중 하나로 규모가 크고 평지에 위치해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정면 5칸, 측면 3칸에 팔작지붕을 한 보물 제1307호로 지정된 대웅전을 비롯하여 응진당, 종각, 천왕문, 요사채 등이 있다. 능가사는 2018년부터 템플스테이 사찰로 지정되어 남쪽나라 바다 명상 여행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팔영산 자락에 위치해 팔영산을 둘러볼 수 있으며, 능가사를 지나 팔영산 자동차야영장이 인접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능가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능가사 뒤로 보이는 팔영산(펌)
조선 후기의 실학자 이중환(李重煥, 1690~1756)은 저서 택리지(擇里志)에서 류큐(오키나와)국 왕자가 표류하여 이 가람에 도착했다고 기술하고 있다. 이 가람에서 관세음보살에게 기도하여 무사히 바다의 거친 파도를 넘어 고국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18세기 영조 때까지 이 가람에 류규국 왕자의 이야기를 그린 벽화가 남아 있었다고 한다.

팔영산의 암봉이 공룡의 등지느러미처럼 보인다
본래 이름은 팔전산이었으나, 고산자 김정호(1804년 추정~1866년 추정)가 만든 ‘대동여지도’에는 한자인 ‘신령할 령’(靈) 자를 넣은 ‘팔령산’으로 표기돼 있다.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뜨아 제1봉부터 압권

제1봉 유영봉(491m)
유달은 아니지만 공맹의 도 선비레라 유건은 썼지만 선비풍체 당당하여 선비의 그림자 닮아 유영봉 되었노라

가야할 봉우리들

여자만이 보이고 / 남자는 안보임

이건 무슨 유격대 침투훈련

제2봉 성주봉(538m)
성스런 명산주인 산을 지킨 군주봉아 팔봉 지켜주는 부처같은 성인바위 팔영산 주인되신 성주봉이 여기로세

제3봉 생황봉(564m)
열아홉 대나무통 관악기 모양새로 소리는 없지만 바위모양 생황이라 바람결 들어보세 아름다운 생황소리

생황(笙簧)은 한국의 관악기 중의 하나 로 한국 전통악기 중에서 유일한 화음악기이며, 아악기로 분류된다. 흙을 빚어 저울추 모양으로 만들고, 여러 개의 구멍을 뚫어 구워 만들어 분다. 문묘제례악에만 쓰이는 보기 드문 악기로, 소리는 부드럽고 어두운 편이다.


흐뭇한 표정의 날다람쥐

사자봉

잠깐의 쉬는 시간

홍주공주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4봉 사자봉(578m)
동물의 왕자처럼 사자바위 군림하여 으르렁 소리치면 백수들이 엎드리듯 기묘한 절경속에 사자모양 갖춰구려

5봉,6봉 GoGo Mountain(갈수록 태산)

제5봉 오로봉(579m)
다섯명 늙은 신선 별유천지 비인간이 도원이 어디메뇨 무릉이 여기로세 5신선 놀이터가 5로봉 아니더냐

덕구오빠도 참석


암봉 오르내리는 것이 산행의 전부

이게 무슨일인가

제6봉 두류봉(596m)
건곤이 맞닿는 곳 하늘문이 열렸으니 하늘길 어디메뇨 통천문이 여기로다 두류봉 오르면 천국으로 통하노라
팔영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봉우리라 한다

다도해 전경

공동경비구역JSA님 보온병 새로 삼

제7봉 칠성봉(598m)
북극성 축을삼아 하루도 열두때를 북두칠성 자루들이 천만년을 한결같이 일곱개 별자리 돌고도는 칠성바위


중식시간

제8봉 적취봉(591m)
물총새 파란색 병풍처럼 첩첩하며 초목의 그림자 푸르름이 겹쳐쌓여 꽃나무 가지엮어 산봉우리 푸르구나

홍주공주

정상 깃대봉(608m)
날다람쥐님 인증


이것은 우리가 잘아는 초식동물 염소배설물

덕구오빠의 자상한 명언이 나옵니다
내가 밟은곳만 밟아

천천히 조심조심 / 막바지에 기운이 빠져 위험할 수도 있음

팔영산자연휴양림이 보이고
팔영산자연휴양림
팔영산 자연휴양림은 고흥 10경 중 으뜸인 팔영산(606.9m)의 풍광과 굴참나무, 갈참나무, 고로쇠 등 참나무류가 주종을 이루는 천연림으로 이루어진 휴양림으로 8개의 객실을 갖춘 산림문화휴양관 1동과 숲속 사이사이 정겹게 배치된 숲속의 집 9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남해안의 명산인 팔영산 계곡은 주말이면 연 평균 등산객이 전국 일원에서 약 3,000여명이상 등산 및 야영을 즐기는 등산코스로 이용되고 있으며, 휴양림 후면 산 정상에는 기암절벽(8봉)과 동으로 여자만과 다도해 그리고 일출의 장관을 볼 수 있고 인근지역에 용바위, 남열해수욕장, 도 문화재인 능가사, 유청신 피난굴, 여호바다 및 강산호 낚시터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도립공원으로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곳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팔영산자연휴양림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이제 남은 봉우리는 두개 8봉 적취봉과 정상인 깃대봉

마무리 말씀님이 안전장구를 철저히 챙겨서 나옴 / 안심이 됨


8봉 적취봉에 도착

마지막 정상부 오르막길 역주중인 회원님들

정상인증

그리고 하산길


통천문 통과중

멀어지는 암릉길을 아쉬워하며


평온한 숲길도 회귀중


식당에서 뒷풀이

팔영산 자연휴양림
전라남도 고흥군 영남면 팔영로 1347-418 (영남면)에 위치한 팔영산자연휴양림은 고흥 10경 중 으뜸인 팔영산(606.9m)의 풍광과 굴참나무, 갈참나무, 고로쇠 등 참나무류가 주종을 이루는 천연림으로 이루어진 휴양림으로 8개의 객실을 갖춘 산림문화휴양관 1동과 숲속 사이사이 정겹게 배치된 숲속의 집 9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남해안의 명산인 팔영산 계곡은 주말이면 연 평균 등산객이 전국 일원에서 약 3,000여명이상 등산 및 야영을 즐기는 등산코스로 이용되고 있으며, 휴양림 후면 산 정상에는 기암절벽(8봉)과 동으로 여자만과 다도해 그리고 일출의 장관을 볼 수 있고 인근지역에 용바위, 남열해수욕장, 도 문화재인 능가사, 유청신 피난굴, 여호바다 및 강산호 낚시터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도립공원으로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곳이다.(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