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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4차 홍성 용봉산

화창한 날씨 암릉 조망산행

 
 

 

산행기록

○ 일시 : 2024.11.16(토) 10:14 ~ 15:25

○ 장소 : 홍성 용봉산

○ 참석 : 10인(청량, 잎새공주(2), 자전거탄풍경, 한솔이네(3), 월하미인, 정녕그대를)

○ 높이 : 용봉산 381m, 악귀봉 369m, 노적봉 345m, 용바위 315m / 누적고도 448m

○ 거리 : 5.8km

○ 시간 : 5.2시간(휴식시간 1.0시간) / 이동시간 3시간

○ 배지 : 용봉산

○ 코스 : 주차장 - 구룡대 - 용봉사 - 병풍바위 - 전망대 - 용바위 - 악귀봉 - 노적봉 - 용봉산 - 최영장군활터

               - 산림휴양관 - 주차장

○ 특이사항 : 암릉 조망산행

 

 

 

<용봉산>

용봉산은 높이 381m로 큰 산은 아니고 험하지도 않으나 산 전체가 기묘한 바위와 봉우리로 이루어져 충남의 금강산이라 불릴 만큼 아름답다. 용봉산은 산세가 용의 형상과 봉황의 머리를 닮은 데에서 유래하였으며, 또한 8개의 산봉우리로 형색을 갖췄다고 하여 팔봉산이라고도 한다. 정상까지 산행하는 동안 수백 장의 한국화를 보듯이 시시각각으로 풍경이 바뀌는 것이 용봉산의 특징이다. 남방향 중턱과 서편산록에 완만한 경사가 길게 펼쳐져 있고 곳곳에 소나무 군락이 있으며, 장군바위 등 절경과 백제 때 고찰인 용봉사와 마애석불(보물)을 비롯한 문화재가 산재해 있다. 용봉산 정상에서 충남도청 신도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예산의 덕숭산(수덕사), 서산의 가야산, 예당평야의 시원한 경치도 일품이다. 산세가 험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어 사시사철 등산객이 끊이지 않는다. 용봉산자락에는 용봉산자연휴양림이 자리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용봉산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용봉산 정상표지석

 

용봉산을 중심으로 남쪽의 홍성군 일대에는 만해 한용운선사, 백야 김좌진 장군, 최영 장군, 사육신 성삼문 등의 생가와 9백의총, 그리고 백제 부흥의 마지막 보루였던 임존성까지 주변 곳곳에 유적지가 분포되어 있다.

또한 용봉산 북쪽 예산군 일대는 항일구국운동의 선봉장이였던 윤봉길 의사의 생가와 여승들의 수도도량으로 널리 알려진 수덕사, 조선개국 승려인 무학대사의 출생지로 알려진 간월암 그리고 덕산온천까지 용봉산을 중심으로 많은 유적지가 널려 있어 알차게 문화답사를 즐길 수 있다.

 

 

주차장에서 출발전

 

용봉산 개념도

 

주차장

 용의 몸집에 봉황의 머리를 닮았다는 데에서 이름이 유래한 용봉산(龍鳳山)

 

소나무들이 근사합니다

 

용봉산 자동차극장

용봉산 자동차극장은 용봉산 입구 및 충남도청 옆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 쉬우며 영화 관람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1관 100대 규모의 자동차극장은 17:00부터 상영하는 극장은 1년 365일, 연중무휴 휴일 없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진드기 조심 / 해충기피제 분사

 

산 전체를 뒤덮고 있는 기암괴석이 금강산과 비슷하다 하여 소금강이라고도 하는 용봉산(龍鳳山)!
지금의 용봉산은 고려시대에는 북산, 조선시대에는 팔봉산이라고 불렸습니다. 일제강점기 홍성군 지역에 있는 산줄기는 용봉산, 예산군 지역에 있는 산줄기는 수암산으로 바뀌었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있었던 용봉사와 수암사라는 절 이름을 따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용봉산은 골짜기마다 문화재와 보물이 산재해 있으며, 다양한 전설이 곳곳에 전해집니다. 
예로부터 땅에서 사는 온갖 짐승과 새의 무리는 봉황이 지배하였고, 산 아래로는 물고기를 비롯한 물속의 것들은 용의 지배를 받으며 평화로운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 후로 하늘의 부름을 받은 용이 승천하면서 산의 형상이 용의 몸집에 봉황의 머리를 닮게 되었다 하여 용봉산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너무나 반듯하고 단정한 바람들

 

가을속으로 걸어갑니다

 

용봉사 일주문

 

고려시대 천년고찰 용봉사로  현재는 대웅전과 요사체만 남아있는 조그마한 절이지만 고려시대때는 전각이 99채나 되고 불도를 닦는 승려만해도 천여명에 이를 정도로 거대한 절이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절에서 쌀씻는 물이 엄청나 이곳 충청 일대의 모든 쥐들이 용봉사로 모여들었다는 전설도 내려온다. 

 

용봉사(龍鳳山)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인 수덕사(修德寺)의 말사이다. 정확한 창건연대는 알 수 없으나 현존하는 유물로 볼 때 백제 말기에 창건된 사찰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용봉사에 1690년(숙종 16)에 조성한 괘불이 있는 것으로 보아 그 무렵 사찰이 존속하였음을 알 수 있다. 용봉사 영산회 괘불탱은 영산회상도로서 제작년도가 분명하고 기법도 뛰어나 1997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현사찰 서편의 조금 높은 곳에 있던 옛 절이 명당임을 안 평양조씨(平壤趙氏)가 절을 폐허화시키고 그 자리에 묘를 썼으며, 현존하는 사찰은 1906년에 새로 세운 것이다. 18세기 후반 무렵 폐사되었으나 1980년 무렵에 중창되었고, 1982년에는 대웅전을 새로 지었다.

1988년에는 축대를 완성하고, 그 뒤 극락전 · 산신각 등을 지어 오늘에 이른다.

옛터에는 1963년 보물로 지정된 홍성 신경리 마애여래입상과 절 입구에는 통일신라시대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또 다른 용봉사 마애불이 1985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는 등 많은 문화유산들이 남아 있다. 옛 절터에는 1984년 충청남도 문화재자료(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장방형 석조와 절구, 거대한 맷돌이 있으며, 1984년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부도 등이 있다.

보물로 지정된 마애불 주위에는 백제 때의 기와조각이 산재해 있다. 이밖에도 이 절에서 가져갔다는 유물들이 홍성 읍내의 건양각(乾陽閣)과 홍성여자고등학교 정원에 있다. 건양각에는 고려시대 작품으로 추정되는 좌불이 있는데, 일본인들이 옮겨온 것으로 상체에 걸친 법의의 주름이 특이하다. 처음 옮겨올 때 용문(龍紋)을 조각한 대석(臺石)이 있었으나 다리 공사를 할 때 사용하였다고 한다. 또, 홍성여자고등학교 정원에는 3층 석탑 1기가 있는데, 옥개석의 일부가 파손되었으나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아담한 작품이다. 이들 유물로 보아 조선 후기까지 이 절이 수덕사 못지않은 대찰이었다는 구전(口傳)을 믿을만하다. 이 절에서 용봉산을 넘으면 높이 7m의 미륵암 미륵불이 있다.

 

다산 정약용의 시 "용봉사에 들려 (過龍鳳寺) "

西海寡名山。墳衍厚肌肉

不圖蛻化骨。梳洗出平陸

羣巒起岧嶢。刻削散大朴

......

 

“서해의 지역이라 명산은 적고 / 기름진 넓은 들만 깔리었는데

뜻밖에도 본질을 탈바꿈하여 / 머리 빗고 몸 씻어 평지에 나와

뭇 봉우리 드높이 솟아오르니 / 가팔라 투박한 살 털어버렸네”

......

 

용봉사 인근에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높이 4m의 신경리 마애여래입상(보물 제355호)이 반긴다. 높이 4m, 폭 1.4m 내외인 자연암석의 앞면을 파서 부조(浮彫)한 여래입상으로 얼굴은 몸에 비해 크고 풍만하다. 수인(手印)을 보면 다른 지역 불상과 달리 오른손을 쭉 펴서 다리에 붙이고 왼손은 굽혀 들었다.

 

 

내포 신도시

2006년 2월 12일 충청남도청은 대전광역시 중구에 있던 충청남도청사를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과 홍성군 홍북면 일원으로 이전하기로 최종 확정하였다. 2009년 6월 16일 도청신도시 개발구역 내 행정타운 예정지에서 신도시 기반공사와 충청남도청 신청사 기공식을 가졌다. 원래는 5월 26일에 기공식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 기간이어서 장례식 이후로 연기되었다.

2010년 8월 2일 신도시 명칭이 '내포'(內浦)로 확정되었다. 충청남도청은 '내포'라는 명칭이 내포 문화권(충청남도 북서부 지역)의 중심이라는 역사적·지리적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다는 점, 황해권 시대의 선도 역할을 한다는 미래 지향적 의미를 담았다는 점에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도청 이전 신도시의 새이름은 도청 이전지가 결정된 2006년 2월 이후부터 그해 6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21일 동안 공모했다. 전국에서 총 75명이 153건을 응모했고 잠시 명칭 선정이 유보됐다가 2010년 7월 충남도 지명위원회를 열어 "내포"로 최종 결정됐다.

2012년 12월 13일 충청남도청과 도의회 신청사(전체 면적 140,000m2, 지하 2층·지상 7층, 건물면적 104,933m2)가 완공되었다. 충청남도청과 충청남도의회는 2013년 1월 2일 내포신도시 신청사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용바위

 

내포신도시 / 여기에 도청을 세운것은 특별한 의가 내포되어 있는듯

 

여기도 최영장군이 단칼에 잘랐나요

 

잠시 휴식

병풍바위

 

 

물개바위

 

악귀봉

 

소원이 잔뜩 접수되어 있다. / 산신령님들이 요즘 야근에 휴일근무까지 하신다고

 

 

좌측에 가야산 통신워가 보인다

 

용봉산의 보물 / 바위에 사는 소나무

 

이 달의 포토대상

작품명 : 각개표 힙업뒤태

심사평 : 그 어느때 보다도 안전이 우선시되는 이 시점에 무게중심을 배꼽아래 단전부에 일치시키면서 풍향 풍속 공기밀도 자외선지수를 감안한 과학적이고도 치밀하게 고도로 계산된 가장 안정적인 자세를 선보였다며 암릉산행의 안산 즐산 행산을 간명하면서도 강력하게 어필했다는 극찬을 받은 작품

일부의견으로는 의료계에서는 직립보행으로 만성적인 허리디스크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자칫 소홀히 생각하기 쉬운 엉덩이 근육의 중요성을 조심스럽게 평가한 작품이 아니겠는가 하는 의견이 있었고

미술계에서는 상의색과 하늘색 하의바지색과 그림자색깔을 깔맞춤하면서 자연과 하나되는 인간의 삶을 표현했다고 평함

환경부에서는 버린듯 흘린듯 놓아둔듯한 흰수건을 하단에 배치함으로써 산행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조심스럽게 표현한것이 나니냐 하는 의견이 있었음 

 

용봉산에 서서

 

정상단체인증컷

야생 고양이들의 천국 용봉산

 

고양이들이 왜이리 많은지

5년 전에는 10마리가 채 안 됐는데 현재는 30여 마리의 고양이가 용봉산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현재 상태로 그냥 놔두면 개체수가 하염없이 늘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사람이 인위적으로 개입해서 개체수를 조절해야 한다고 한다.

문제는 용봉산에 사는 고양이는 길고양이가 아닌 야생고양이로 분류되고 있다는 것이다

고려 말 권력의 정점에서 이성계와 각축을 벌였던 최영 장군이 소년 시절 활을 쏘며 무예를 연마하던 곳이다. 이곳에서 활을 쏘면 홍북면 노은리에 있는 최영 장군의 생가 마을 뒷산까지 화살이 날아가 봉우리에 앉아 있는 암탉을 맞혔다고 한다. 그래서 그 산을 ‘닭재산’이라고 부른다.

 

금강산 부럽지 않은듯 김강산은 안가봤지만 대충 이런 느낌

 

금강산 미니어처

 

용봉산 휴양림으로 하산

 

잘꾸며진 정원

 

용봉산자연휴양림

용봉산자연휴양림은 1993년 1월 1일에 개장했다. 용의 몸체에 봉황의 머리를 닮았다고 용봉산이라 불리는 산의 기슭에 위치해 있으며, 병풍바위, 거북바위, 장군바위 등의 기암괴석과 다양한 종류의 수목으로 조화가 절경을 이루어 제2의 금강산이라 불린다. 산자락에 덕산온천이 있어 당일 산행과 온천욕이 가능한 곳이다. 휴양림에는 산림욕장, 임간휴게소, 전망대, 산책로, 등산로, 자연관찰로, 어린이놀이터, 체력단련시설 등 편의시설과 야외교실, 임간교실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숙박 시 바베큐장은 무료로 대여해 주며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숙박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용봉산자연휴양림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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