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15년 61차 진안 마이산

늦단풍이 조금은 남아 있다

 
 
 

산행기록

 

○ 일시 : 2015.11.21. 10:18 ~ 14:25

○ 장소 : 진안 마이산

○ 참석 : 4인(아우야,청량,청솔모,산중애)

○ 높이 : 암마이봉 686m, 봉두봉 540m, 비룡대 524m / 누적고도 729m

○ 거리 : 8.0km

○ 시간 : 4.1시간(휴식시간 0.7시간) / 이동시간 2.0시간

○ 코스 : 남부주차장, 금당사, 탑영재, 탑사, 은수사, 화엄굴, 암마이봉, 탑사, 봉두봉, 비룡대, 고금당, 매표소,                 주차장

○ 배지 : 나도산, 마이산, 암마이봉, 목두봉, 나봉암

○ 특이사항 : 암릉산행

 

<마이산 (馬耳山) >

마이산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과 마령면에 걸쳐 있는 산이다. 마이산의 북동쪽에는 진안읍이 위치하고, 남서쪽에는 마령면이 위치한다. 1979년 10월 16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2003년 10월 31에는 산태극 · 수태극의 중심지로서 대한민국의 명승 제12호로 지정되었다. 마이산은 금강(북쪽 방향)과 섬진강(남쪽 방향)의 분수계를 이루고 있다. 산줄기로는 백두대간의 영취산에서 금남정맥과 호남정맥이 분리되는 주화산의 중간에 위치하여 금남호남정맥에 해당한다.

마이산은 두 개의 큰 산봉우리로 되어 있다. 이 산은 신라 시대에는 서다산(西多山), 고려 시대에는 용출산(龍出山), 조선 초기에는 속금산(束金山)이라고 불렀으며, 조선 태종 때부터 말의 귀를 닮았다 하여 마이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용출봉(湧出峰)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두 개의 봉우리가 있는데, 이 중 동쪽의 봉우리를 아버지 산 또는 숫마이산(681.1m), 서쪽의 봉우리를 어머니 산 또는 암마이산(687.4m)이라고 한다. 서쪽에 위치하는 더 큰 암체인 암마이산이 해발 고도가 약간 더 높다.

[네이버 지식백과] 마이산 [馬耳山]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암마이봉 정상(686m)

 

마이산 산행 지도

 

 

마이산 금당사 일주문

 

탑사 가는길... 오랜 관광지답게 상가들이 좌우로 도열 

 

금당사 (화재로 금칠된 건물은 어디가고...)

금당사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에 있는 절로서, 대한 불교 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金山寺)의 말사이다. 마이산 남부 주차장에서 탑사 쪽으로 약 300m 지점에 위치한다.

금당사의 선행 사찰이라는 혈암사(穴巖寺) 혹은 금동사(金洞寺)에 관해서는 현재 두 가지의 설이 있다. 백제 말[650~700년]에 무상 화상과 그 제자 김취(金趣)에 의해서 세워졌다는 설과 통일 신라 시대[814년] 중국 승려 혜감(慧鑑)이 창건하였다는 설이 있다.
금당사는 처음부터 현재의 위치에 건립되었다고는 보이지 않는다. 『진안지』에 고금당(古金塘)이란 기록이 보이는데, 고금당은 현 금당사에서 서쪽으로 약 350m 나옹암으로 올라가는 초입 지점에 있어서 지금도 마을 사람들은 고금당이라 부르고 있으며, 예전에 금당사가 있던 자리로 알고 있다.
지금의 자리에 금당사를 새로 세운 것은 1675년(숙종 1)의 일이다. 1682년(숙종 8) 괘불을 조성하였는데 이후의 조선 후기 역사는 알 수 없다. 1914년에는 칠성 탱화를 봉안하였고, 최근에 들어와서는 1976년 금당을 비롯한 여러 건물이 퇴락되어 각 전각에 대한 중건 불사를 하였다. 요사의 신축을 시작으로 1978년 명부전, 1987년 산신각, 그리고 1990년에 극락보전을 새로 지었다. 또한 1985년 미륵 입상을 조성하였고, 1991년 산신 탱화와 용왕 탱화를 봉안하였다. 현존하는 당우는 극락전, 지장전, 삼성각, 요사 등이 있다.

극락보전, 대웅보전, 명부전, 산신각, 요사채 등의 시설 및 문화재로 지정된 「금당사 괘불탱」, 금당사 목불 좌상, 금당사 석탑 등이 있다. 현재 주지는 보순이다. 상주하는 승려는 2명이고, 신자 수는 1,000여 명에 달하며, 금당사 신도회가 있다. 현재 전라북도 진안 지역의 가장 큰 사찰이라 할 수 있다.

보물 제1266호로 지정된 「금당사 괘불탱」과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8호인 금당사 목불 좌상,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22호로 지정된 금당사 석탑 등이 있다.
금당사 괘불탱」과 금당사 목불 좌상은 조선 후기의 것이고, 금당사 석탑은 고려 시대의 탑으로 추정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금당사 [金塘寺]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탑영제

봄철 벚꽃필 무렵 2.5km의 벚꽃 터널길과 호수에 비친 반영이 유명한 곳이며 오래전 애들과 오리배 탔던 기억이 나는 곳이다

(다른 지역보다 개화시기가 다소 늦은것으로 기억된다)

 

진안군(펌)

 

탑사

<타포니지형>

마이산의 암석체는 모래와 자갈로 이루어진 역암인데, 오랜 시간 풍화와 침식을 겪으며 자갈이 떨어져 나와 자갈이 있던 곳만 움푹 패여있다. 마이산 탑사의 돌탑은 이렇게 분리되어 빠져나온 자갈을 이용한 것이다. 마이산의 두 산봉우리는 동서 방향으로 분포하고 있는데, 진안읍 쪽의 북 사면과 마령면 쪽의 남 사면은 사면의 향(向)에 따라서 기후지형학적(氣候地形學的) 지형형성작용에 차이가 나타난다. 남사면에는 지름이 수 ㎝에서 수 m에 이르는 풍화 구멍인 타포니(tafoni, 암석의 표면에 구멍이 집단적으로 나타나는 지형)가 나타나는데, 역암의 메트릭스(metrix: 자갈 사이의 충진 물질)인 세립 물질이 풍화되어 역이 빠져나감에 따라 나타난 것이다. 마이산의 타포니는 풍화에 의해서 파인 부분에 고인 물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쇄기 작용을 통하여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마이산 [馬耳山]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탑사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에 있는 한국불교태고종 소속 사찰.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마이산 서봉 절벽 아래에 있는 사찰로 태고종단 소속이다. 탑사(塔寺)는 그 이름이 의미하는 바와 같이 마이산 석탑에서 유래한다. 1920년경 이갑룡(李甲龍)[1860~1957]이 마이산에 들어와 암자를 짓고 거주하면서 점차적으로 탑사의 모습을 만들어 나갔으며, 그 후 그의 손자인 이왕선(李旺善)이 한국 불교 태고종에 사찰 등록을 하고, ‘한국 불교 태고종 탑사’로 이름하였다.

1920년경 이갑룡(李甲龍)이 마이산에 들어와 암자를 짓고 돌탑을 쌓기 시작하였다. 1928년의 기록에 의하면 그때까지도 이갑룡은 불교를 표방하지 않은 듯하다. 그러나 이후 마이산을 찾는 치성인들의 수가 불어나자 이갑룡의 기도처이자 치성처인 암자는 어느 때인가 함석지붕으로 새로 지어지고 자연스럽게 삼신상과 불상이 안치되어 사찰이 되었다.
당시는 절 이름도 없었으나 그가 평생 동안 만불탑을 축성했기 때문에 언제부터인가 탑사(塔寺)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이갑룡은 1957년 9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는데 평생 동안 108기의 탑을 완성시켰으며 현재 80여 기의 탑이 남아 있다. 1980년 한국 불교 태고종에 사찰 등록하였으며, 1986년 인법당을 대웅전으로 고쳐 짓고, 1996년 나한전[현재의 영신각]을 지었으며, 1997년 종각과 요사채를 지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탑사 [塔寺]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이갑용처사상

이갑용처사

전라북도 진안군 마이산 만불탑을 건립한 종교인.

본관은 전주(全州). 본명은 이경의, 자는 갑룡, 호는 석정. 효령 대군의 16세손이다. 아버지는 이성우(李成宇)이고 어머니는 능주 구씨(綾州具氏)이다.

이갑룡(李甲龍)[1860~1957]은 전라북도 임실군 둔남면 둔덕리에서 태어났다. 25세 때인 1885년(고종 25)에 마이산에 입산하여 이곳에서 솔잎 등을 생식하며 수도하던 중 꿈에서 신의 계시를 받고 1900년 무렵부터 탑을 쌓기 시작했다. 낮에는 돌을 나르고 밤에는 탑을 쌓되 천지음양의 이치와 팔진 도법(八陣圖法)에 따라 축조하여 완성시켰다고 한다. 자연석으로 돌탑을 축성하였는데, 방법과 과정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이갑룡은 1920년대 초에 초가 암자를 지어 돌 미륵불을 안치하고 불공을 드리기 시작하였으며 1935년에 목조 함석 지붕의 인법당과 산신각을 지어 부처님을 모셨다. 98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정성과 기도로 시종일관하였다고 한다.

저술로는 『신서』 30여 권이 있다.

묘는 진안군 진안읍 단양리 마이산 봉두봉에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이갑룡 [李甲龍]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일자형 돌탑도 여럿 보인다

 

섬진강의 발원지를 마이산 용궁이나 팔공산 데미샘, 그리고 부귀산으로 본다

마이산 : 이중환 택리지, 이긍익 신연려술기술

팔공산(천상데미) : 지류의 길이가 가장 길어 데미샘에 발원지비 세워짐

부귀산 : 일제의 조선지지자료, 건설부 하천편람, 수자원공사의 전국하천조사서 

 

마이산 역고드름

겨울에 마이산의 타포니 구멍에서는 고드름이 아래에서 위로 자라나는 ‘역고드름’ 현상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역고드름은 위에서 떨어지는 물이 얼어서 생기는데, 마이산의 역고드름은 물을 담아놓은 그릇의 바닥부터 물이 얼기 시작하고, 부피가 팽창하면서 아직 덜 얼어붙은 표면으로 물이 밀려나와 물이 위로 솟으면서 형성되는 것이다. 마이산의 역고드름의 크기는 10~35cm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네이버 지식백과] 마이산 [馬耳山]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천지탑

이 탑은 이갑용 옹께서 만3년의 고행끝에(1917년) 완성된 탑으로 기공법과 춪지법이 가장 많은 정성이 들었다고 한다. 보는 쪽에서 왼쪽이 음탑이고, 오른쪽이 양탑으로 타원형으로 돌아 올라가면서 축조하였다.

상단부 삼가형 부근은 작은 납작돌로 정교하게 놓아 음돌을 받치는 것으로 작은 돌들이 뭉쳐서 일자로 올라간 돌을 잡아주는 역활을 한다. 이후 가공되지 않은 자연석을 음과 양으로 한층씩 하루 한덩어리의 돌을 올렸다. 맨 꼭대기 마지막 돌은 백일기도 후 올렸다고 한다.

천지탑 주변의 일자형 33개의 탑은 산정탑으로서 천지를 감싸고 우주의 33천의 세계를 뜻한다(마이산 주지)

 

은수사

은수사는 조선시대에 창건한 절로 국내 최대 크기의 법고(1982년 제작)가 소장되어 있고, 조선 초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석상과 삼신할머니상이 출토되었으며, 경내에는 진안 마이산 줄사철나무 군락(천연기념물 380호)과 진안 은수사 청실배나무(천연기념물 386호)가 있다.

 

은수사

전북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에 있는 한국불교태고종 소속의 사찰이다. 조선 초기에는 상원사라 했는데 숙종 무렵에 없어지고 터만 남아 있었는데 그 뒤 암자를 지어 정명암이라 하였다. 정명암도 퇴락하여 없어졌다가 1920년에 중창되었는데, 이때 은수사로 개칭하였다. 은수사란 이름은 이성계가 이곳의 물을 마시고 물이 은같이 맑다고 한 것에서 붙여진 것이라 한다. 은수사는 좌측에 대적광전, 우측에 무량광전이 있고 중간에는 국내에서 최대 크기인 법고가 자리하고 있다. 그 뒤로 산신당이 있고 조금 뒤쪽으로 마이 산신각이 있으며, 그 밖에 태극전과 요사 1동 등이 있다. 은수사에는 천연기념물인 마이산 줄사철나무 군락과 은수사 청실배나무가 있다. 겨울이면 청실배나무 밑에는 역고드름을 보려고 스텐 그릇들이 조르라니 놓여 있다. 은수사에서 볼 수 있는 진풍경이다. 역고드름은 마이산의 다른 곳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은수사 쪽에서 가장 두드러진다.

[네이버 지식백과] 은수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끈끈이대나무풀

북부주차장 넘어가는 고개 

 

오매 단풍이

 

화엄굴

화엄굴 내에는 사시사철 약수가 흘러나오며 24절기 중 춘분과 추분에만 약수까지 햇빛이 비치는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고 이 약수를 마시고 지성을 드리면 숫마이산의 정기를 받아 옥동자를 얻을 수 있다는 전설이 있어 오늘날에도 치성을 드리려는 많은 불임 여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여기서 치성을 드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치성 드리기 7일전부터 목욕 재계하고 모든 부정한 일을 피하여 심신을 깨끗이 한다. 그리고 특별한 제수, 즉 제물을 따로 마련하지 않은 채 오직 향과 초 두 자루만을 준비하여 양쪽에 촛불을 켜고 화암굴의 옥정수, 곧 석간수만 받아놓고 간절히 득남을 기원하면서 합장하며 기자배례를 올리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 눈을 감고 그 옥정수를 마신다고 한다.

또한 마이산은 전국에서 기(氣)가 제일 센 곳으로 공부를 하면서 약수를 마시고 기도를 들여 재상등 유명한 인재가 많이 배출된 지역이기도 한다.

 

가을스러운 풍경

 

숫마이봉

 

암마이봉 정상

막내와 함께..

 

마이산 정상 인증컷

 

광대봉 방향 탑영제도 조금 보인다

 

 

숫마이봉

하산

 

탑사를 떠나기전 탑사 스케치

 

봉두봉으로 오른다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 봉두봉

 

탑영제가 보이고

헬리포트

 

처사봉(527m)의 비룡대

호남정맥과 금남정맥, 백두대간과 호남평야가 동서남북으로 이어지는 태극 지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1998년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진안군이 건립한 팔각정이 있다.

 

안전난간이 없으면 어려울듯

 

비룡대 오르는 길

 

비룡대(전망대)

 

 

광대봉 아래 고금당이 보인다

 

한겨울의 진달래

 

고금당

고려말의 고승 나옹선사의 수도처로 전해지며 전해오는 자연암굴로 나옹암이라 하며 원래 금당사가 자리잡고 이었단 터라 일명 고금당이라 한다. 큰 건물 아래 좌측 이층의 조그마한 건물이 보이는데 그 건물안에 나옹선가가 수도한 천상굴(자연동굴)이 있다고 한다.

 

 천상굴(펌)

 

비룡대와 마이산

 

상가쪽으로 하산

더덕동동주에 산채비빔밥 세트 2번...

동동주

728x90

+ Recent posts